한화생명 '한화생명 The H 재해보험'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8-01 17:48:34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The H 재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체 부위를 7개로 분류해 어떤 부상이라도 부상 정도(경증, 중등증, 중증)에 따라 정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기존 재해보험이 담보가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 가입한 보장의 파악이 어렵고, 보험료도 비쌌던 단점을 해결했다.
한화생명 The H 재해보험은 신체의 어느 부위에 어떻게 다치든 정액으로 보험금을 지급한다. 재해의 정도에 따라 경증/중등증/중증[1]으로 구분해 각 부위별로 5만 원~500만 원까지 보장한다.
고객은 주계약과 13개의 특약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야외활동보장특약(깁스 및 부목 치료 등) 및 스포츠손상보장특약 (근육염증, 족저근막염, 무릎인대파열, 아킬레스힘줄손상 등)은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러닝·등산·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인구가 많아진 점에 착안했다.
이외에도 재해로 인한 재활, 간병, 수술, 응급실내원, 입원, 장해 등 일상생활 및 교통사고 등을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환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가입 절차도 간소화 했다.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장기치료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가입가능 연령은 15~80세다. 주계약 2000만 원, 재해 급여 치료지원금특약 500만 원, 스포츠손상특약 50만 원, 야외활동보장특약 30만 원 가입시(40세, 20년만기, 20년납 순수보장형 기준) 월 보험료는 남성 2만7739원, 여성 2만2146원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