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전자가격표 확대…스마트 경영 가속화
남경식
| 2019-01-28 17:46:47
전자가격표시기 도입 후 업무시간 대폭 감소
▲ 신세계백화점 매장에 설치된 전자가격표시기 [신세계백화점 제공]
전자가격표시기는 기존에 종이에 표시했던 상품 이름과 가격 등 정보를 디지털 장치를 통해 표시하는 방식이다.
지난달 전자가격표시기 도입 후 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의 업무 시간은 크게 줄었다. 평균 3700여개의 종이가격표 교체에는 일주일에 평균 31시간이 걸렸지만, 전자가격표시기 관리에는 3.8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자가격표시기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관리를 체계화하는 한편 원산지등 상품 정보도 시각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조우성 신세계백화점 디지털이노베이션 담당 상무는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유통 현장에 접목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달 처음 선보인 전자가격표를 확대 설치하며 스마트 경영을 가속화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월 본점 신선식품 코너를 시작으로 강남, 광주, 영등포, 경기 지점에 전자가격표시기(ESL)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자가격표시기는 기존에 종이에 표시했던 상품 이름과 가격 등 정보를 디지털 장치를 통해 표시하는 방식이다.
지난달 전자가격표시기 도입 후 신세계백화점 직원들의 업무 시간은 크게 줄었다. 평균 3700여개의 종이가격표 교체에는 일주일에 평균 31시간이 걸렸지만, 전자가격표시기 관리에는 3.8시간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자가격표시기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관리를 체계화하는 한편 원산지등 상품 정보도 시각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조우성 신세계백화점 디지털이노베이션 담당 상무는 "디지털 혁신 기술을 유통 현장에 접목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 편의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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