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해상에 돌고래떼 200마리…고래바다여행선 탑승객 탄성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7-13 18:02:06
3월 29일 정기운항 시작 이후 고래떼 올해 처음 발견
울산 장생포 앞바다에 올해 처음으로 참돌고래떼 수백 마리가 한꺼번에 포착됐다.
| ▲ 고래바다여행선이 장생포 앞바다에서 포착한 돌고래떼 모습 [울산 남구청 제공]
13일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전날(12일) 오후 3시 35분께 고래바다여행선이 장생포로부터 남동쪽 13㎞ 해상에서 참돌고래떼 200여 마리를 발견했다.
이번 고래 발견은 고래바다여행선이 3월 29일 정기운항 시작 이후 처음이다. 이날 탑승한 192명(울산지역 61명, 타지역 121명, 외국인 10명)의 승선객들은 힘차게 유영하는 고래떼 모습을 관찰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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