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매출 4조·영업익 2천억 시대 열었다…사상 최대 실적

남경식

| 2019-01-25 18:06:14

영업이익 2091억원, 전년 대비 186% 증가

호텔신라(대표 이부진)가 매출 4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86%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호텔신라는 2018년 연간 매출액 4조7137억원, 영업이익 209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4.1% 증가한 것이며, 연간 매출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1% 급증했다.

 

▲ 호텔신라는 2018년 연간 매출액 4조7137억원, 영업이익 2091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민첩하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내실을 다지면서도 외형성장을 유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면세점 부문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경영효율화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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