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재개발임대 1502세대 입주자 모집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09-21 17:52:1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신정삼성 등 94개 단지 1502세대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 SH공사가 신정삼성 등 94개 단지 1502세대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SH공사 제공]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저소득층에게 추가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359세대와 예비입주자 1143세대가 이번 공급 대상이다.

 

공급 주택의 전용면적은 24~45㎡이다. 공급가격은 보증금 약 540만~4510만 원, 월 임대료는 약 6만~33만 원 선이다.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가구소득(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 세대 총 자산(3억6100만 원 이하), 세대보유 자동차 가액(3683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격 소득요건 예시. [SH공사 제공]

 

선순위 청약은 다음달 10~13일, 후순위 청약은 다음달 17일에 각각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숫자가 공급세대의 2배를 넘는 경우 후순위 일정은 취소된다. 

 

서류심사대상자는 11월 1일에, 당첨자는 내년 3월 8일에 발표한다. 

 

담첨자는 내년 4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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