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52개월 1위 직무수행 평가 선두 자리 내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8 17:47:30

민선 7기와 8기 52개월 동안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 평가에서 1위를 지켰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3위로 추락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도 제공]

 

1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5월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결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달보다 9.4% 포인트 하락한 56.5%로 3위를 기록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58.8%로 1위, 김관영 전북지사가 57%로 2위를 차지했다.

 

김 지사의 이번 평가는 전남권 국립의대 유치 공모와 관련한 전남 동부권의 반대 여론, 광주 민간·군공항 동시 이전 추진 과정에서 도민과 소통 부재 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4월26일~5월1일, 5월28일~6월2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1%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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