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우수 농식품 6곳, 대형 유통 업체 입점 확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30 17:49:03
우수 농식품 품평상담회 통해 60건 입점 검토
▲ 지난 27일 윤병태 나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2024년도 상반기 우수 농식품 품평·상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우수 농식품 업체, 유통처와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 업체 6곳이 대형 유통 업체 입정이 확정됐다.
나주시는 지난 27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2024년도 상반기 우수 농식품 품평·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대형 유통사 MD(상품기획자)와 참가업체 간 매칭을 통한 현장 코칭, 상품 홍보 등 업체의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주관한 이날 품평·상담회 행사는 나주 우수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25곳, 농산물 업체 5곳이 참가해 제품 80여 종을 전시·홍보했다.
또 GS홈쇼핑, 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 롯데마트, 우아한형제들, 티몬 등 14개 국내 대형유통사 MD가 참가해 상품디자인, 생산, 품질 등에 대한 1:1현장컨설팅, 전문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로 지역 업체 6곳이 입점 결정됐으며, 상담 건 가운데 60건은 입점 검토를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성장 가능성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우리 지역 농식품 업체들이 대형 유통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가공업체 경쟁력 강화,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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