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7.4억 규모 성과공유제…중소기업과 '상생'

이민재

| 2019-04-03 17:45:02

111개 중소기업 협력사에 총 7.4억 원 지원
중소협력사에 도움, 상생·나눔경영 앞장

홈앤쇼핑(대표 최종삼)이 중소기업 111개 협력사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위해 7.4억 원 규모의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성과공유제를 통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351개 협력사에 총 31억4000만 원을 지원했다.
 

▲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111개 협력사에 대해 7.4억 원 규모의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 [홈앤쇼핑 제공]

당초 성과공유제는 매출기여도가 높은 우수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연간 목표액 대비 초과이익의 최대 10~20%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로 시작됐다. 2016년부터는 기여도가 높은 협력사에게 초과 이익을 환원하던 방식에서 탈피, 방송 판매 효율부진을 겪은 업체들의 손실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

2016년 홈앤쇼핑은 80개 협력사에 총 4억 원을 지원했고 2017년에는 69개 협력사에 총 3.7억 원을 지원했다.

홈앤쇼핑은 성과공유제를 비롯해 상생펀드 운영, 상품대금 지급시기 단축 등 중소기업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쇼핑이 고객에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 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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