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연주자들과 오케스트라 협연'…신한은행, 위드콘서트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2-26 17:45:01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5 위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관현악단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신한음악상을 수상한 클래식 신예들이 함께 참여했다.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2012년 사회복지·국제개발협력 전문 단체인 '하트하트 재단'이 만들었다. 재단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위드콘서트'로 장애 연주자들의 자립을 돕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이 콘서트를 후원해 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클래식 인재들의 연주로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의 재능을 나누며 발달장애 연주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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