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창업주 故 전중윤 명예회장 5주기 맞아 라면 40만 개 기부

남경식

| 2019-07-10 17:54:33

3개월에 걸쳐 전국 소외계층에 라면 1만 상자 전달

삼양식품이 창업주 故 전중윤 명예회장의 5주기 및 탄생 100주년을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9월까지 전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라면 1만 상자를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지난 9일 첫 기부처인 서울문화재단에 라면 100상자를 전달했다. 앞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에 총 1만 상자(40만 개)의 라면을 기부할 계획이다.


▲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이 서울문화재단에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관계자는 "창업 초기부터 사회공헌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던 창업주의 뜻을 기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창업주의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원동문화재단은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되어야 한다"는 故 전중윤 명예회장과 배우자인 이계순 여사의 뜻에 따라 문화, 예술 지원 및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재단법인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