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릿지코퍼레이션 하무환 회장, 밀양시에 1천만원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8 00:05:00

경남 밀양시는 ㈜아이브릿지코퍼레이션 하무환 회장이 27일 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아이브릿지코퍼레이션 하무환(오른쪽) 회장이 27일 안병구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하무환 회장은 밀양 상동면 안인리 출신으로 상동중학교와 밀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밀양고등학교 제11대 총동문회장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창원시에서 도내 유일의 교량 전문 건설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 회장은 20년 전 '하무환장학회'를 만들어 밀양고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2020년에는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과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고 있다.

 

하무환 회장은 "고향은 언제나 제 삶의 뿌리이자 정서적 안식처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밀양시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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