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4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38억 투입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4 17:42:47

전남 영광군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 대상자 80명을 대상으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 지난 13일 영광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 대상자 80명을 대상으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이날 교육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된 단체와 농가를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교육, 사업 추진 절차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시범 사업비는 38억7700만 원으로 5개 분야에서 40개 사업, 92개소가 진행된다.

 

사업비는 농업 현장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보급하는 데 사용된다.

 

또 사업 완료 후에는 농업지도 시범사업의 효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회의를 개최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검증하고 우수한 사업은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윤자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과 수요자 맞춤형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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