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가 군정 방향"…정철원 담양군수 이장회의로 소통 강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0-10 17:41:05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지난 2일 담양읍사무소에서 이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군수 열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10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마을 현안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 추진사항을 설명하며, 지역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정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농번기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11월 '노인의 날 행사' 등 지역 현안 추진에 협조를 당부했다.
담양군은 이번 담양읍 회의를 시작으로 11개 면을 순회하며 격주로 '열린 이장회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현장의 목소리가 곧 군정의 방향이 돼야 한다"며 "이장의 의견을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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