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시설아동 위한 '미술교육 활동' 진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3-17 17:41:30
농협손해보험이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초록꿈터'에서 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술교육 활동(왕구와 함께 그리는 희망스케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평소 문화 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창의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현장에는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봉사단체인 '헤아림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다. 미술교육 전문기관인 '에이드런'의 강사진이 함께 참여했다.
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은 초록꿈터 아동들과 함께 생일케이크 모형 만들기 체험을 하며 소통했다. 케이크 모양은 농협손해보험 캐릭터인 '왕구'를 활용했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미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밝은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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