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진해해양관광 활성화 민관협의체 발족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24 17:57:18
명동·우도 주민과 창원관광협의회 및 경남대 참여
▲ 23일 열린 진해해양관광 활성화 민간협의체 발족식 모습 [창원시설공단 제공]
협의회는 지난 23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 소회의실에서 발족식 겸 1차 회의를 열고 위원 임명식과 함께 진해해양공원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발전 등 협의체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경남 창원시설공단은 24일 관계 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진해 해양관광 활성화 협의체’를 발족, 운영에 들어갔다.
협의체에는 명동청년회와 우도어촌계 등 주민대표 2명을 비롯해 창원시와 시설공단 및 창원관광협의회, 경남대 관광학과, 경남로봇재단, 한국해양소년단 등 학계와 유관기관 등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 23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 소회의실에서 발족식 겸 1차 회의를 열고 위원 임명식과 함께 진해해양공원을 중심으로 한 해양관광 발전 등 협의체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 과제 발굴 △우수 관광 프로그램 개발 협력 △지역사회 내 현안 해결방안 강구 △참여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은 “진해지역이 풍부한 해양관광자원을 보유한 만큼 창원시의 해양관광 정책과 연계해 관광 활성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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