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보석 찾는 '인터파크 굿북 프로젝트' 전개

이종화

| 2019-06-04 17:38:42

인터파크는 놓치기 아까운 좋은 책을 발굴하는 ‘굿북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굿북’ 선정을 위한 독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굿북 프로젝트는 묻히기엔 아까운 숨은 보석 같은 신간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해마다 6만 종이 넘는 신간이 나오지만, 그 중 주목받는 책은 극히 일부, 대부분은 충분히 읽히지 못하고 소리 소문없이 잊혀지고 만다.


이에 인터파크 독자, 도서 MD, 출판계 전문가가 함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책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인터파크는 놓치기 아까운 좋은 책을 발굴하는 ‘굿북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굿북’ 선정을 위한 독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 제공]


‘굿북’은 총 3단계에 걸쳐 선정된다. 먼저 직전 1개월 간 출간된 신간 도서를 대상으로 인터파크 분야별 도서 MD가 굿북 출품작을 선정하고, 독자 투표와 출판계 전문가 평가를 거치게 된다. 최종 선정된 ‘굿북’에 대해 문화평론가의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인터파크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소개하게 된다.


인터파크 정태근 세일즈프로모션팀 팀장은 "뛰어난 작품성에도 불구하고 빛을 보지 못한 채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책들이 많다"며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굿북’을 찾는 여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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