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증, 소아암 어린이 위한 치료비·가족쉼터 지원

김신애

love@kpinews.kr | 2024-03-27 17:44:47

IBK투자증권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27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 3500만 원과 '히크만주머니'를 전달했다.

 

▲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왼쪽)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국장이 27일 '소아암어린이치료비 및 가족쉼터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국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해온 비영리 단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재단 내부 심사를 통해 소아암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소아암 가족쉼터'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소아암 가족쉼터는 지방에 거주하는 환아와 가족이 치료를 받는 동안 머물 수 있는 숙박 공간이다.

 

후원금과 함께 제공한 '히크만주머니'는 항암 치료를 위해 신체 밖에서 가슴 정맥까지 이어진 관(히크만 카테터)을 보호하는 필수품이지만 시중에 판매처가 적다. IBK투자증권 나눔 봉사단은 직접 손바느질로 '히크만주머니' 60세트를 만들어 전달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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