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외국인 전용 '하나더이지 적금'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5-28 17:39:06
하나은행은 외국인 전용 '하나더이지(HANA the EASY) 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기적으로 급여 등을 해외에 송금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상품이다. 해외송금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이 커진다. 올해 말까지 3만좌 한정 판매 예정이다.
가입금액은 매달 1만 원에서 30만 원까지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연 최대 3.0%을 더한 연 5.0%다. 적금 만기 전에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납입된 적금을 해외로 송금할 경우 특별중도해지가 가능하도록 만든 점도 특징이다.
우대금리 조건은 △해외송금 건수별 최고 연 1.5% △해외송금 앰액별 최고 연 0.5% △금여이체 연 0.5% △하나카드 결제 실적 연 0.5%다 등이다.
하나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적금 이름 맞히기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송금 전용 앱 '하나EZ'에서 참여할 수 있다. 황금열쇠(1명), CU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10명), 파리바게뜨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100명)을 제공한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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