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사내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도입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1-05 17:52:03
KB손해보험은 사내에서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다회용기 솔루션 전문업체 써큘러랩스와 함께 기존 사내카페에서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다회용컵으로 대체해 일회용 폐기물 감축 및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KB손보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다회용컵은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됐다. 세척·관리 시스템을 통해 300회 이상 사용 가능할 수 있다.
KB손해보험 사내카페 이용 임직원은 다회용컵 대여·반납·회수 단계별 구체적 데이터를 파악하고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활용해 인센티브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3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이는 연간 소나무 약 290그루를 식재한 효과에 해당한다.
KB손보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환경 보호 및 탄소 배출 저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도입을 기획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원 순환에 대한 높은 인식을 가진 친환경 기업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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