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영화 '파묘' 22일부터 백운아트홀서 상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4 17:39:40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직원과 시민을 위해 극장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파묘'를 상영한다.
14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고품격 문화컨텐츠 향유를 위해 영화 '파묘'를 오는 22~24일까지 상영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CGV와 협업해 신작을 매달 1편씩 광양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상영할 방침이다.
백운아트홀은 올 한해 동안 시민의 취향에 맞는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매달 정기적으로 개봉작 상영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 상영회는 백운아트홀이 처음으로 실시한 공연장 개선 사업 이후 진행되는 문화행사로서 의미가 깊다.
백운아트홀은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용객의 편의성 도모를 위해 지난 1월에 완공됐다.
LED 무빙 라이트 설치와 영화관용 서라운드 스피커 시스템 설치, 세계 영화관 표준에 맞춘 4K 초고해상도 프로젝터까지 갖추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2024년에도 시민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컨텐츠 기획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편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백운아트홀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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