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전종화 상임감사,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21 17:39:0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종화 상임감사는 21일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청년농 창업 지원 현황과 디지털 기반 농업혁신 성과를 살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종화 상임감사는 21일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사업비 1190억 원이 투입된 첨단 농업 복합단지로, 교육·임대형 스마트팜, 창업지원센터, 실증단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청년 인재를 스마트팜 전문가로 육성하고, 창업까지 연계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전체 33ha 규모의 단지에는 딸기, 토마토, 멜론 등 고부가가치 작물이 재배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농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전 상임감사는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비 청년 농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스마트팜 인프라에 대한 사후관리, 교육 수료 후 창업 연계의 현실적 어려움,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종화 감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농축산물 생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년 농업인들의 꿈과 가능성이 농업·농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aT의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 상임감사는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재직 시절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스마트농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를 위한 TF팀을 조직하는 등 이번 사업의 초석을 다졌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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