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지점 내방 고객 대상 특판 채권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4-07 17:49:24

신한투자증권은 지점 내방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판 채권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채권은 오는 6월 30일 만기인 국채로 매수수익률은 세전 연 4.370%(은행예금환산수익률 세전 연 5.001%, 최고세율대상자기준 은행예금환산수익률 세전 연 7.703%)다.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제공]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이란 투자 수익률을 은행 예금 이자율과 비교해 계산한 수익률이다. 채권 투자 시 자본 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이기 때문에,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을 통해 투자 수익률이 은행 예금 이자율과 비교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또 최고세율 대상자 기준 은행예금환산수익률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투자했을 시 세금을 고려한 수익률이다. 실제 고객들에게 적용되는 수익률은 개인의 세율구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금번 특판 채권은 신한투자증권에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만 매수 가능하다. 다만, 기존 고객이라도 지난달 31일 기준 신한투자증권 모든 계좌에 예치된 합산 자산이 5000만 원 미만이라면 신규 자금을 추가로 입금해 매수할 수 있다.

최소 1억 원부터 최대 5억 원까지 1000만 원 단위로 매수가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판매되는 채권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신용 위험에 따른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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