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현석 '원정도박' 혐의 내사 착수
강혜영
| 2019-08-08 17:35:52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 상대 성접대 혐의로 입건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경찰이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원정도박 혐의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양 전 대표가 해외에서 '원정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전날 경찰청으로부터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관계자는 "구체적인 첩보 내용은 내사가 진행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양 전 대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지만 모든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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