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2주 앞으로 … 최대 80% 할인

남국성

| 2018-09-14 17:35:04

2018년 민관합동추진위, 종합 추진계획 발표
최대 80% 할인 상품에서 외국인 대상 할인 혜택까지

‘2018년 코리아세일페스타(KSF)’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방문위원회는 14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KSF)’(9월28일~10월7일)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판매전'[뉴시스]


‘2018년 코리아세일페스타(KSF)’는 13일 기준 유통 96곳, 제조 84곳, 서비스 51곳 등 231곳이 등록을 완료했다.

올해 행사는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은 20개 기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현대백화점에선 아디다스, 나이키 등 제품을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중소상인과 전통시장의 참여를 늘렸다. 5개 백화점의 전국 17개 매장에는 중소기업 우수 제품 특별 판매전이 마련된다. 전국의 주요 전통시장에서는 체험형 축제도 펼쳐진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구글과 웨이보 등 해외 유명 사이트에서 온라인 광고를 실시하고 숙박·교통·쇼핑·엔터테인먼트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인호 산업부 차관은 “올해 행사를 통해 코리아세일페스타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처럼 온 국민이 기다리는 가치 있는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국가적으로는 내수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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