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영화가 단돈 1000원…'곡성작은영화관' 특별 할인행사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5-15 17:44:09
전남 곡성군이 최신 영화를 단돈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하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섰다.
곡성작은영화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예산 소진 시까지 영화 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영화관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전국 영화관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곡성작은영화관 이용객은 성인 기준 6000원을 지원받아 1000원만 부담하면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과 현장 예매 모두 적용된다.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즉시 할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중복 수령과 대리 구매는 제한된다.
곡성작은영화관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오후 1시 이후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곡성군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곡성세계장미축제와 함께 지역 문화 활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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