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해군 3함대 협조체계 구축…해상 밀입·출국 '꼼짝마'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14 17:40:15
해경과 해군이 밀입·출국에 대해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군 3함대 전병익함은 14일 목포 광역 해상교통 관제센터에서 대응력 제고와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의를 가졌다.
이번 협의는 두 기관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상에서 발생하는 밀입·출국 사건에 대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미식별 선박 확인 정보 공유 △비상상황 발생 대비 협조 체계 구축 △레이다 음영구역 물표 소실 대비 해군 함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업무 협의로 해양경찰의 밀입·출국 범죄에 대한 공조수사와 대응 역량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긴밀하게 대응하고 정기적인 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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