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도 탄소중립 시대…해남군,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 출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10 17:37:25

해남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한데 담은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 해남군 저탄소농산물 꾸러미 [해남군 제공]

 

전남광주 해남군은 저탄소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100세트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부터 시작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꾸러미에는 저탄소 인증을 받은 백미와 태추단감, 호박고구마, 청무화과 등 4개 품목이 담긴다.

 

구매 고객에게는 저탄소 인증 찹쌀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정가 3만3200원인 꾸러미는 추석을 맞아 2만6600원에 판매한다. 

 

사전예약은 오는 18일까지로, 수령은 명절 직전인 21일부터 23일까지 가능하다.

 

주문과 문의는 해남군 기후변화대응지원단과 로컬푸드직매장에서 받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꾸러미는 해남 농산물의 품질뿐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농업의 가치를 함께 담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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