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출시

남경식

| 2018-12-06 17:33:04

대유위니아-대우전자 '시너지' 발휘
테이크아웃 케이스, 독립 냉각 시스템…냉장고 본연 기능 강화

대유위니아가 2019년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는 대유위니아의 '딤채'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며, 대유그룹 소속인 대우전자의 광주공장에서 생산됐다.

이는 올해 초 대우전자가 대유그룹과 한가족이 된 후, 대유위니아와 신제품 출시 전체 공정에서 협업을 펼친 첫 사례다.
 

▲ 대유위니아가 2019년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를 출시했다. [대유위니아 제공]

'프라우드'에는 대유위니아의 기술력이 총망라됐다. 대유위니아는 '딤채' 기술을 적용한 김치칸, 식재료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테이크아웃 케이스, 독립 냉각 시스템 등으로 냉장고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냉장고 내 상단과 배면에 LED 라이팅을 적용해 내부를 환히 밝힘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냉장실 문을 열면, 배면 LED가 천천히 밝아지는 기술로 눈부심도 최소화했다.

김치 보관실인 '프레시 디 존'에는 탈취력이 강한 바이오 소재를 사용해 김치 냄새 걱정도 줄였다.

냉장고 내부에는 냉장실과 냉동실의 냉각을 별도로 하는 기술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신선도를 높였다. 또한 각 선반마다 '듀얼 냉기홀'을 설치해 온도편차도 최소화했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프라우드 냉장고는 대유위니아와 대우전자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제품이라 더욱 뜻깊다"면서 "냉장고 본연의 기능을 진화시키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신형 프라우드 냉장고는 801L부터 834L까지 총 9개 모델로 구성됐으며, 출하가는 160~200만원대로 책정됐다.

'프라우드'는 대유위니아 온라인쇼핑몰 '위니아e샵' 등 각종 온라인쇼핑몰과 위니아 전문점 및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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