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경기도청 깜짝 방문...김동연 지사와 환담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10-04 18:04:08
김 지사, 문 전 대통령에 평화 상징 3종 세트 선물
문재인 전 대통령이 4일 오후 경기도청을 깜짝 방문해 김동연 경기지사와 환담했다.
| ▲ 문재인 전 대통령이 4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환영나온 직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이날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10·4 남북정상선언 17주년 기념식' 참석차 수원을 찾은 문 전 대통령 부부가 행사 시작 두 시간 전인 오후 4시쯤 경기도청사를 전격적으로 찾았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도청 1층 로비에 나와 직원들과 함께 문 전 대통령 부부를 영접했다. 문 전 대통령의 경기도청 방문은 대한민국 최대인 1410만 경기도민을 위해 일하는 도청 공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라고 도는 설명했다.
직원대표 2명은 문 전 대통령 부부에게 평화-화합의 의미를 담은 라벤다, 올리브가지, 카모마일 꽃다발로 전직 대통령 부부의 경기도청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1층 로비, 엘리베이터, 민원실 등에 설치된 TV화면에는 "사람을 잇다, 문재인과 경기도!"라는 자막이 흘렀습니다.
문 전 대통령의 전격적인 경기도청 방문 일정은 이번 주 결정됐다, 경기도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목적상 보안을 유지하면서 조용히 환영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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