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렴 추진단' 보고회 개최…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5-20 17:33:23
전남 순천시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는 20일 '청렴 추진단'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26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부서별 과제가 논의됐다. 청렴 추진단은 노관규 순천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국·소장, 청렴체감도 지표 관련 15개 부서 과장 등으로 구성됐다.
15개 부서는 부패사건, 인사·조직, 제·세정, 계약관리, 인허가, 보조금, 민원응대 등 각 분야별로 개선 과제를 보고했다.
순천시는 2025년 주요 청렴 시책으로 △부서별 민원관리 매뉴얼 구축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강화 △찾아가는 청렴소통학교 운영 확대 △민관 청렴실천협의체 구성·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전 직원이 청렴 가치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앞으로 청렴 추진단을 중심으로 직원 의견을 수렴하고 시책의 실효성을 높여 공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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