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장병내일준비적금' 우대금리 혜택 강화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3-19 17:33:16
KB국민은행은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하는 등 금리혜택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를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로 월 30만 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은행 합산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 원). 발생하는 이자는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고,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최고 연3.0%포인트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포인트까지 높였다. 또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연 0.8%포인트→연 1%포인트)', 'KB국민카드 결제대금 출금 실적(연 0.3%포인트→연 0.5%포인트)를 상향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최저 연 5.0%에서 최고 연 9.0%(계약기간 15개월~24개월, 세전, 올해 3월 12일 기준, 만기해지 시)였던 상품 금리가 최저 연 5.0%~최고 연 10.5%(계약기간 15개월 이상~24개월, 세전, 올해 3월 13일 기준, 만기해지 시)로 높아졌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군 장병들을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이라며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혜택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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