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지역설화 관광자원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8 11:03:12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발전 핵심 동력 전환 기대

경남 의령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관광연구회(대표의원 황성철)는 27일 군의회에서 '지역설화 관광자원화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 김규찬 의장 등 군의원들이 27일 '지역설화 관광자원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의회 제공]

 

이번 보고회는 김규찬 의장을 비롯한 9명의 군의원, 용역 수행업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지역 고유 문화 브랜드 활용도 향상 △문화자원 스토리텔링 개발 △디지털 기술과의 결합 제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의령군의회는 7월 말까지 군민들과 타 지역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을 수정·보완하는 한편 11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설화 관광자원화 연구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황성철 대표의원은 "의령군이 보유한 설화는 지역만의 독특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단순한 이야기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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