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 열풍' 휠라, 영업익 3573억 전년比 64%↑…'윤근창 효과'
남경식
| 2019-02-26 17:48:25
'영타깃' 마케팅에 성공한 스포츠브랜드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2조9615억원, 영업이익 357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64% 증가하며 휠라코리아는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휠라코리아는 "브랜드 가치 증대와 함께 전세계 휠라 매출 증가로 인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뉴트로 열풍을 주도한 휠라코리아는 어글리슈즈 '디스럽터2'를 전세계에서 1000만족 가까이 판매했다.
휠라코리아의 매출은 2015년 8157억원, 2016년 9671억원, 2017년 2조530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2016년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타깃 고객을 4050에서 1020세대로 낮춘 휠라코리아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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