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경북 산불 피해 돕기 성금 모금·자원봉사 추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28 17:31:56
전라남도교육청이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북 도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전 직원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전남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학생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한다.
모금액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해 현지 구호물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복구를 돕기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도 추진한다.
또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서도 해당 영·호남 교육교류 지역 복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난구호 휴가 사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산불 피해로 시름에 잠겨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시일 내에 아픔을 이겨내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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