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우리은행, 남부 빈증시에 '남빈증출장소' 신설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11-19 17:49:43

베트남우리은행이 남부 빈증시에 27번째 영업 채널인 '남빈증출장소'를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 우리은행 본사 전경. [우리은행 제공]

 

빈증시는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치민시 북부에 인접한 핵심 산업도시다. 베트남 정부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힘입어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는 곳으로 △행정타운 △쇼핑몰 △산업단지 △금융센터 등 뉴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호치민, 비엔화, 동나이 등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어지는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이번에 오픈한 남빈증출장소를 현지인을 위한 리테일 특화 영업 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빈증 지점과 연계한 기업금융을 추진하면서 △개인대출 △신용카드 △급여 계좌 △결제성 계좌 △환전·송금 등 현지인 대상 리테일 영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우리은행은 현지화에 집중해 작년 한 해 동안 디지털 기반의 리테일 고객이 20만 명이나 증가했다"며 "베트남 전역에 영업망을 갖춘 현지 업체의 가맹점과 소상공인 집금계좌 유치에 집중하는 등 기업금융과 리테일을 연계한 전방위적 영업을 추진한 결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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