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삼성카드와 협업…개인신용카드 5종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2-23 17:28:59
우리은행은 삼성카드와 제휴한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가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고를 수 있도록 새로 출시한 5종의 카드 모두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세분화했다.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조건 없이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을 적용한다. 쿠팡와우 및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50% 할인과 영화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WAVE'는 가맹점 0.5~1% 포인트 적립에 더해 온라인·홈쇼핑·의료 결제 시 0.5%~1%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커피전문점(20%)과 영화(5000원) 할인도 있다.
'LIVE'는 의료·보험 등 생활 필수 지출 영역에 초점을 맞춘 카드라는 설명이다. 의료·헬스 20% 할인과 보험·통신 등 고정 지출 항목에서 10% 할인이 적용된다.
'WIDE'는 여행·여가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카드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최대 2%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디지털콘텐츠·멤버십 50%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DRIVE'는 주유 할인 중심의 운전자 특화 카드다. 주유 1리터당 60~150원이 할인된다. 편의점·커피전문점 10% 할인과 해외 가맹점 1.5% 할인 혜택도 담겼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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