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수능 시험장별 문답지 도착…하윤수 교육감 현장 점검활동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11 17:41:52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1일 오후 동래중학교를 직접 찾아 수능문답지 인수에 직접 참여한 뒤 시험장 현장 점검 활동을 벌였다.

 

▲ 하윤수 교육감이 11일 동래중학교에서 수능문답지 인수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시교육청은 14일 치러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이번 달부터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 안정적인 수능 시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2일, 24일에는 시험장학교 교감·교무부장·파견관과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시험장학교 업무처리 지침 설명회를 잇달아 열었다.

 

시교육청은 유관기관과 교통 상황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소방안전 점검, 전력의 안정적 공급, 수능 문답지 보관·관리 등을 긴밀하게 협력해 오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수험생 모두가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이 끝까지 옆에서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학년도 수능시험은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고사장에 동시에 치러진다. 부산에는 58개 시험장, 994개 시험실이 마련된다. 재학생 1만8158명, 졸업생 7976명, 검정고시생 1222명 등 총 2만7356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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