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성공…이정선·김대중 교육감 "미래 과학인재 육성"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27 17:34:59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 대한민국 독자 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1시 13분에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장에서 우주를 향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이정선 교육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리호의 성공은 단순한 발사체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달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가늠자다"며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

 

이어 "교육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노벨상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수학 교육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10년 내에 반드시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오도록 광주교육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대중 교육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명실상부 우주강국으로 가는 힘찬 도약을 이루어냈다"며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자립과 민간주도 우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이룰 기회의 문이 더 넓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며 "국가적 과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우주시대가 활짝 열리면 아이의 미래는 상상할 초월하는 가능성으로 더욱 밝게 빛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매년 고흥우주센터 일원에서 전남과학축전을 개최하며 아이에게 우주의 꿈을 키워주고 있는데, 전남 아이의 꿈도 무한 가능성의 우주로 날아오르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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