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전략이다'…전남도, 22개 시군 홍보 담당자 역량 강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04 17:30:04
전라남도의 멋드러진 홍보를 담당하는 22개 시군 홍보팀장과 주무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남도는 4일 도청 왕인실에서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도 홍보 아카데미를 열어 언론관계 정립, 정부광고 매체전략 수립, 누리소통망 활용 등 실무에 필요한 홍보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새로운 매체가 빠르게 확산하는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확하고 효과적인 대도민 홍보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 전문가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시군 홍보 네트워크를 강화해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로 다짐했다.
광주일보 기자 출신의 윤현석(2급) 정책수석은 '언론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언론 관계의 재구축을 위한 제언이란 강의로 박수를 받았다.
김규웅 전남도 대변인은 "홍보는 단순히 알리는 일을 넘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전략적 활동이다"며 "홍보가 잘 이뤄져야 소통이 원활해지고, 중앙정부의 신뢰와 지원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아카데미가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돼 도정 홍보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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