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2위…최상위권 유지 이어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8 17:36:13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관람객 45만명 방문에도 사고율 '제로'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전남교육청 제공]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며 취임 이후 잇따라 최상위권 유지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공개한 '2024년 5월 전국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 결과'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전달보다 2.2%p 하락한 57.5%의 교육행정 긍정평가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에서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한 달 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천창수 울산교육감 3위, 그 뒤로 서거석 전북 교육감, 설동호 대전 교육감이 이름을 올렸다.
김대중 전남교육감과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1.3p 차이를 보였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주민 직선 4기 취임 이후 2년 동안 1~2위를 벗어나지 않는 긍정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닷새동안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 관람객 45만 명이 방문했음에도, 사고가 없는 안전한 박람회였다는 점도 긍정 평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주민직선 4기 들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도 눈에 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해당 월 기준·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4월26일~5월1일, 5월28일~6월2일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1%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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