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42회 문화상 수상후보자 29일까지 추천 접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5-04 17:41:21
문학·학술·체육 등 7개 부문…신설 '청년특별상' 포함 9명 선정
▲ 창원시청 청사 모습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는 오는 29일까지 '제42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에 대한 추천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창원시 문화상'은 문학·학술·체육·지역사회개발·예술·교육언론·청년특별상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뉜다. 올해 수상자는 총 9명이다. 청년특별상은 지난 11월 조례 개정에 따라 신설됐다.
수상 후보 대상은 공고일(5월 2일) 기준으로 △3년 이상 창원시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또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창원시민 등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 총장·대학원장·학교장 또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다. 관련 공고문과 서식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부문별 위원(총 22명, 분과별 3인)들이 참여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7월 1일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조명하고, 시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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