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개장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15 20:53:18
9홀에서 36홀로 확장
▲ 안병구 시장이 15일 삼랑진 파크골프장 개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15일 하남 파크골프장 개장식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15일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안병구 시장, 지역구 도·시의원, 홍두복 파크골프장 협회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파크골프장 조성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장식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확충공사 완공을 기념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랑진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4만4150㎡ 부지에 18억 원의 사업비가, 하남 파크골프장은 3만9950㎡ 부지에 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9홀에서 36홀로 확장된 이들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골프 연습장을 넘어, 가족 단위 또는 동호인 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시장은 "파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장의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해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골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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