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행안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선정…교부세 10억 확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17 17:27:01

전남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 중심지인 강진군 병영면 한골목길 모습 [강진군 제공]

 

이는 올해 강진군이 확보한 33번째 국도비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문화를 창조하고 마을을 살리는 신 병영상인'이라는 주제로 같은 공모에 선정되면서 병영면이 살고 싶은 마을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4년 사업은 병영면 중심으로 주민협의체 구성, 마스터플랜 수립, 병영상인 상생플랫폼 홍보관 준공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는 △한골목길 정원학교 △병영성로 걷고 싶은길 조성 △병영 감밭스테이 △은행나뭇길 담장학교 △병영 에코뮤지엄 마을축제 개최 등 병영 한골목길을 따라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만족하는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 유일의 2차 연도 연속 선정이며, 병영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자랑스러운 지역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병영면에는 6월 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병영시장 일원에서 '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불금불파'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25일에는 가수 에녹이 특별 초청돼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