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골 고흥한우' 저력…전남 으뜸한우 대회 종합 2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06 17:30:56

전남 고흥군이 6일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수상 농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이번 대회는 순천광양축협 가축시장에서 전남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들이 출품돼 품질·체형·육질 등을 평가받았다.

 

고흥군은 금산면 김지훈 농가(암송아지 분야 최우수상), 남양면 김민주 농가(미경산우 분야 장려상), 대서면 농가(경산우 2부 장려상)가 각각 수상하며 모두 3개 부문에서 '유자골 고흥 한우'의 명품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 3일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박미영 농가 한우가 전국 265두 가운데 7위, 전남 출품 농가에서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고흥군 그동안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 육성사업 △우량암소 선발·사육 지원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등 체계적인 축산 경쟁력 강화 정책을 펼친 점이 주효했다.

 

고흥군은 "이번 경진대회 종합 2위 수상은 한우 농가의 꾸준한 품질 개선 노력과 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룬 결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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