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함이 다르다…'순천 오이' 본격 출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26 17:26:03

전남 순천 대표 농산물인 오이가 지난 9일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 순천 대표 농산물 '순천 오이' [순천시 제공]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오이'는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기후 조건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균일한 외형이 우수하다.

 

올해는 생육이 안정적으로 작황이 좋아 예상 생산량은 8600톤 이상 출하될 전망이다.

 

순천시는 오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다겹보온커튼, 환기장치, 스마트 관수시스템, 기능성 약제 지원 등을 추진하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또 엄격한 제품관리와 선별 작업을 거친 뒤 서울 가락시장과 진주, 대전, 광주 등 주요 도매시장을 통해 전국 각지로 유통되고 있다.

 

순천시는 "순천 오이는 뛰어난 아삭함과 신선함으로 소비자 신뢰가 높아 해마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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