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소방가족 리프레쉬 투어 지원…소방관 사기진작 앞장
이종화
| 2019-04-03 17:23:07
이랜드가 소방 가족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랜드재단은 세종시에 위치한 소방청에서 우수소방관을 대상으로, 이랜드파크 호텔&레저 사업부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국내 호텔과 리조트 시설의 숙박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식을 체결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방병순 BU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는 “이랜드재단은 지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리프레쉬 투어 사업을 진행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쉼과 회복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해왔다” 라며 “향후에도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협약식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가족 공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과 ‘소방 공식 휴양시설 지정’ 등이 있으며 리프레쉬 투어 지원 사업을 통해 순직 및 공상, 현직 우수소방관 가족 대상 매월 50 가정씩 국내 켄싱턴호텔 4개 지점과 리조트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숙박 및 조석식을 제공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전현직 소방가족 및 소방 관련 산하단체 임직원을 위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15개 지점을 공식 휴양시설로 지정해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랜드재단,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소방가족의 처우개선과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방병순 BU장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숨은 영웅 소방관 가족들이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게돼 기쁘다”며 “소방관들에게 소중한 여행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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