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년근로자가 지역에 정착하면 근속장려금 720만원 지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2-13 17:25:05
월 30만원씩 2년간...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대상
▲충북도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인구감소대응과 지역 정책 청년 지원을 위해 지역에 정착한 청년 근로자에게 근속 장려금 720만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올해 도비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청년 16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 장기봉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을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까지 141개 기업 526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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