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민선8기 이후 대학생 1000명 등록금 지원…주거비 지원 확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20 17:37:15
전남 장성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지역 대학생 1000여 명에게 등록금 지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장성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등록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부액으로, 학기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8학기까지 지원한다.
장성군은 올해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마무리하며 누적 지원 인원이 1000명을 넘어섰다.
장성군은 등록금 지원에 더해 올해 상반기에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도 새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상은 보호자 모두가 3년 이상 장성군에 거주한 가정의 대학생으로,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 재학생에게 월세나 기숙사비 등 실비를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이 성장하려면 청년들이 걱정 없이 꿈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장성군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