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금연 캠페인 돌입…'직원 건강이 경쟁력'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09 17:25:21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직원 건강 증진과 쾌적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하고 건강찾고' 캠페인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 ▲ 광양제철소 산업보건센터 전경 [광양제철소 제공] 이번 캠페인은 광양제철소 산업보건센터 주관으로, 금연 실천 직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광양·순천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이나 지정 병원의 금연치료 지원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금연인증서를 산업보건센터에 제출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3월 금연 전문 상담 서비스 '스틸 브레스'를 운영하며 사외 금연클리닉 수료자에게도 별도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직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또 호흡기·소화기·근골격계 질환 등을 무료 진료할 수 있는 사내 건강증진센터와 물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우자 대상 건강검진 지원 제도를 통해 연평균 1500여 명의 가족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흡연 관련 만성질환을 개선하고 건강 증진을 돕고자 한다"며 "직원과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은 곧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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