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아동복지시설 초등 입학생에게 '학용품 세트' 전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04 17:20:10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소속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해 지난 28일 학용품 세트와 축하편지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 신한은행 직원들이 전국 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해 준비한 학용품 세트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6373명 어린이에게 초등학교 입학 학용품 세트를 지원해 왔다. 직원의 승진이나 생일 같은 경사를 기념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제도(좋은 날, 좋은 기부)를 운영하며 모인 돈을 기부 재원으로 사용한다. 

 

올해는 147개 시설에 있는 초등학교 입학 아동에게 연필, 공책, 줄넘기, 텀블러 등 16종의 학용품 세트와 '입학축하 응원편지'를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들이 축하를 받으며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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